오늘의 묵상

    히스기야의 기도/8월 30일(주일)
    2026-08-29 17:14:19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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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이사야 38:1~22
    설교일 26. 8. 30일(주일)

      히스기야가 병에 걸렸고 하나님의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라는 말씀을 전달받습니다. 하나님은 병에 걸린 히스기야에게 유언을 남기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죽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병에 걸린 것도 심각한데, 유언을 남기라는 말은 히스기야에게 더 절망적으로 들렸을 것입니다. 이때 히스기야의 나이는 39세였고, 왕위를 이을 아들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앗수르의 공격 위기 앞에 있을 때였습니다. 그런 상황에 유언을 남기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죽게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처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2절입니다.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그렇다면 이전에 히스기야는 산헤립의 협박 앞에서 성전을 찾고, 편지를 가지고도 성전을 찾았던 사람인데 왜 자기 집의 벽을 바라봤을까요? 추측하건대 병에 걸렸기 때문에 자기 집의 벽을 바라보고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런 히스기야의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이사야 385절과 6절입니다.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5절과 6절 말씀을 요약하면 첫 번째는 히스기야의 생명을 15년 연장을 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두 번째는 앗수르의 손에서 유다를 보호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이렇게 답하셨다는 것은 그의 기도의 태도가 하나님께 합당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로는 신속하게 하나님께 기도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기도했기 때문이고, 세 번째는 현실에 절망하지 않고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징조까지 보여주셨습니다. 8절입니다. 보라 아하스의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뒤로 십 도를 물러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더니 이에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십 도를 물러가니라아하스 때 만드 해시계에서 그림자가 뒤로 열 칸 가게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보장하시기 위해서 더 놀라운 일을 행하심으로 반드시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을 징조로 보여주셨습니다. 히스기야는 왕이었지만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했고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히스기야의 믿음으로 인해 701년 앗수르를 이상한 방법으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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