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늘의 교훈, 땅의 오해/2월 22일(주일)
    2026-02-21 17:53:06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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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요 7:14~24
    설교일 26. 2. 22일(주일)

      예수님은 자신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으로 백성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배움이 없는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15절입니다.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이 의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입니다. 16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예수님은 자신은 스스로 말하는 자가 아닌 것은 자기 영광을 구하는 자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자기 영광을 구하지 않게 때문에 예수님의 가르침이나 삶에 불의가 없다고 하십니다. 이 말은 유대인들, 특히 유대인들의 지도자는 자기 영광을 위해 가르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가르쳐야 하는데 자기 영광을 위해서 가르치는 행위를 했던 것입니다. 자기 영광을 위해 가르치는 자의 특징 중 하나가 불의한 것을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가르침 안에 바르지 않은 것, 정의롭지 않은 것,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기 말이나 의견이나 생각이 들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반면에 자기 영광을 구하지 않은 자는 가르침 속에 불의가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가르침을 그대로 전달하려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교훈이 아니라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것을 그대로 전달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가르침과는 달랐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전달하셨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자신은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율법을 지키도록 강요했습니다. 19절입니다.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지는 않았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습니다. 율법이 가르키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켰다면, 율법에 진심이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몰라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는 인류역사상 최악의 결정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고 가르쳤고, 강요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도 알 수 없고,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도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말씀을 알아서 얻을 수 있는 지혜와 말씀을 실천해서 얻을 수 있는 지혜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깊어지지 않는 것은 성경공부를 적게 해서가 아닙니다. 배운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삶으로 옮겨질 때 위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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