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관계가 믿음을 결정한다/4월 9일(목)
    2026-04-08 17:00:30
    남일출
    조회수   12
    말씀 창 22:1~24
    설교일 26. 4. 9일(목)

      오늘 본문은 하나님을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4절입니다.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오늘 본문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은 먼저 가장 적절한 시간에, 가장 최적의 타이밍에 준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에 올라가기 전에 미리 제물이 양이라는 것을 알려 주셨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랬다면 아브라함은 편했을 것입니다. 이삭도 편했을 것입니다. 긴장감도 없었고 아주 멋진 산행이 되었을 것입니다. 만약 정말 그랬다면 아브라함의 헌신을, 아브라함의 순종을 확인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삭의 순종도 확인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때가 가장 강력한 순종과 헌신의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적절한 타이밍이 칼을 내리칠 때였습니다. 그래서 칼을 내리칠 때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혔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서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까지 아끼지 않는 것을 확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정말로 경외하는지, 아닌지를 확인했습니다.

      두 번째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믿을 때 준비해 주셨습니다. 8절입니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제물을 준비하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은 하나님이 준비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철저하게 믿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었기 때문에 이삭을 향해 칼을 내리치려고 했던 것입니다. 만약에 아브라함이 이 명령이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면 순종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 명령이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면 엄청나게 고민했을 것입니다. 어쩌면 순종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확신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준비하실 것을 믿었고, 그래서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이 없어서 순종하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우리가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인지, 하나님의 말씀인지가 확인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하나님의 명령이라면 순종하지 못할 이유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장이 되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순종여부를 결정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