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시련의 끝에서 만나는 빛의 아버지/10월 16일(금)
    2026-10-15 21:31:53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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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야고보서 1:12~18
    설교일 26. 10. 16일(금)

      먼저 12절을 보겠습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합니다.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시험을 참는 것에는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이해하지 못하지만 시험을 참는 것에는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참되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 이해하지 못하지만 믿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시험은 힘듭니다. 괴로운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이라는 말을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시험 중에도 계속해서 말씀대로 사는 것, 시험 중에도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1절을 좀 더 자세히 보면 시험을 참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으라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참으라는 의미입니다. 시험이 오면, 어려움을 겪게 되면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도 빼앗기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빼앗기게 됩니다.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험과 어려움, 고난으로 인해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도,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빼앗기면 안 됩니다. 그랬을 경우 하나님은 생명이라는 면류관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시험은 당장의 손해를 가져옵니다. 시험을 당하면서, 어려움을 당하면서 아무런 손해가 없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기기 힘이 듭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잘 견뎌내면 생명이라는 면류관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17절을 보겠습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17절을 새 번역으로 보겠습니다. “온갖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은사는 위에서, 곧 빛들을 지으신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옵니다. 아버지께는 이러저러한 변함이나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으십니다.”하나님은 시험을 견딘 성도들에게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생각해 보면 은사가 고난을 이긴 성도와 교회에게 주어지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승리한 자에게 단지 생명이라는 면류관뿐만 아니라 은사와 선물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정확한 설명이 어려운 내용들이 많지만 확실한 것은 시험을 이긴자와 이기지 못한 자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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