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260404(토)~7(화) 울었다
    2026-04-12 11:41:24
    방송실
    조회수   71

     

    2026.4.4(토)~7(화) 울었다

     

    • 어머니 생각에 울었다. 길을 걷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 남편을 먼저 보내고 사명으로 사역하고 있는 사모로 인해 울었다. 아픈 자녀를 품고 아픈 성도를 품고 사역하는 사모로 인해 울었다. • 친한 동료이자 후배들의 모습이 안타까워 울었다. 노회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후배들로 인해 안타까운 눈물이 났다. • 산나물을 무쳐서 먹으면서도 울었다. 봄이면 이산 저산에서 꺾어 보내주신 어머니의 산나물이 생각나 울었다. • 함께 있지만 이방인처럼 예배하는 성도들이 생각나 울었다. 오래 함께하고 있지만 이방인처럼 있는 성도로 인해 가슴이 아팠다. • 서로 사과하고 용서하는 성도들로 인해서 울었다. • 잘 돌아보지 못한 성도들이 생각나 울었다. 이러다 울보 목사 되겠다. 아직도 눈물이 있어 감사하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첨부 파일 조회수
    896 260408(수)~10(금) 괜찮다 방송실 2026-04-12 77
    895 260404(토)~7(화) 울었다 방송실 2026-04-12 73
    894 260401(수)~3(금) 감사 했다 방송실 2026-04-05 286
    893 260328(토)~31(화) 봄이 폈다 방송실 2026-04-05 220
    892 260325(수)~27(금) 잘 됐으면 좋겠다 방송실 2026-03-29 279
    891 250321(토)~24(화)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실 2026-03-29 299
    890 260318(수)~20(금) 20일 기도학교 방송실 2026-03-22 338
    889 260314(토)~17(화) 좌표가 찍히다 방송실 2026-03-22 333
    888 260311(수)~13(금) 세월을 심방하다 방송실 2026-03-15 382
    887 260307(토)~10(화) 오랜 근심을 정리하다 방송실 2026-03-15 383
    886 260304(수)~6(금) 배려는 쉽지 않다 방송실 2026-03-08 463
    885 260228(토)~3.3(화) 쉬었다 방송실 2026-03-08 482
    884 260225(수)~27(금) 처음엔 다 그렇다 방송실 2026-03-01 660
    883 260221(토)~24(화)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실 2026-03-01 745
    882 260218(수)~20(금) 채워주시다 방송실 2026-02-22 523
    1 2 3 4 5 6 7 8 9 10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