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말씀 | 고전 9:1~23 |
|---|---|
| 설교일 | 26. 6. 14일(주일) |
오늘 본문은 바울의 사도권에 대한 변호이자 바울이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사역하는 이유입니다. 1절을 표준새번역으로 보겠습니다. “내가 자유인이 아닙니까? 내가 사도가 아닙니까? 내가 우리 주 예수를 뵙지 못하였습니까?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내가 일해서 얻은 열매가 아닙니까?”가 됩니다. 자기는 자유인이고, 사도이고, 예수를 그리스도를 보고, 사역의 열매인 고린도교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자신을 권리를 포기하면서 사역한다고 합니다. 바울이 그렇게 하는 이유가 19절에 나옵니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바울이 사도로도 절제하고, 성령 안에서 자유자가 되었음에도 절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다메섹 도상에서 봤음에도 불구하고 절제하고, 자신의 사역의 열매인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제하는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함이었습니다.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사람들을 시험에 들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바울이 자신의 권리를 사용하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복음에 장애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9장 12절입니다.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 바울은 자신이 누릴 수 있는 많은 권리를 쓰지 않고 참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쓰고 싶을 때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그런 말과 행동으로 인해서 복음에 장애가 될까? 하여 자신의 권리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역자에게는 많은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울은 과감히 그 모든 권리를 내려 놓았다고 합니다. 행여나 자신의 그런 행동이나 말을 오해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거나, 따르는 일에 방해가 될까?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고린도교회 성도들도 그들의 권리를 다 사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것이 가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해서 자신의 개인적인 권리도 포기했다고 합니다. 복음이 더 잘 전해지게 하기 위해서, 복음의 역사가 더 크게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개인적인 권리도 포기했습니다. 23절을 보겠습니다.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바울은 자신의 삶이 복음에 참여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더 자신의 권리를 기쁨으로 포기했습니다. 바울은 또한 권리를 포기하고 값없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자신의 상급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
| 1930 | 권리를 포기한 이유/6월 14일(주일) | 남일출 | |
| 1929 | 흐트러짐 없는 마음으로/6월 12일(금) | 남일출 | |
| 1928 |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6월 11일(목) | 남일출 | |
| 1927 |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6월 10일(수) | 남일출 | |
| 1926 | 부끄러운 송사/6월 9일(화) | 남일출 | |
| 1925 |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6월 8일(월) | 최영근 | |
| 1924 | 그리스도의 일꾼/6월 7일(주일) | 남일출 | |
| 1923 | 육신의 속한 사람은 아닌가/6월 5일(금) | 남일출 | |
| 1922 | 성령으로 깨닫는 하나님의 지혜/6월 4일(목) | 남일출 | |
| 1921 | 하나님의 지혜, 세상의 지혜/6월 3일(수) | 남일출 | |
| 1920 |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6월 2일(화) | 남일출 | |
| 1919 | 거룩을 명령받는 사람들/6월 1일(월) | 남일출 | |
| 1918 |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다/5월 31일(주일) | 남일출 | |
| 1917 | 믿음은 태생적인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5월 29일(금) | 남일출 | |
| 1916 | 과거와 현재는 곧 나의 미래다/5월 28일(목) | 남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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