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주님이 나를 받쳐 주십니다/7월 3일(금)
    2026-07-02 14:44:51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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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시편 3:1~8
    설교일 26. 7. 3일(금)

      시편 3편은 부재가 달린 시편입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POV가 쓰여진 영상과 같습니다. POVPoint of View의 약자입니다. 한글로 하면 상황설명과 같습니다. 영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목을 달아 놓은 것입니다. 시편 3편의 POV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 지은 시입니다. 아들의 반란 앞에서 사람들은 다윗에 삶에 대해서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원수도, 대적도 아닌 아들이 반란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다윗의 나라도, 다윗의 삶도, 다윗의 가정 끝이 났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2절처럼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아들을 이겨도 패배한 것이고, 아들에게 져도 패배한 것이기 때문에 다윗에 대해서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로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닌 것 같은 절망적인 상황을 우리에게 던져 주십니다. 아들을 이겼다는 것은 아들을 죽였다는 것이 되고, 아들에게 졌다는 것은 아들에게 죽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누가 이겨도 실제로는 이긴 것이 아닌 것입니다. 승리가 패배보다 더 큰 절망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신뢰가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벗어나게 했다고 고백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복잡한 상황이라도,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우리가 의지해야 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면초가, 진퇴양난과 같은 상황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하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부르짖게 시작했습니다. 4절입니다.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아들을 죽이지 않기 위해서, 아들로 인해서 도망을 가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자신을 이런 상황에서 구원하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이 어떠할지라도 희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하나님만이 유일한 해결자가가 되시는 것입니다. 다윗이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자신의 처지의 구원자가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습니까? 말로 설명이 되지 않는 상황인가요? 인간의 지혜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인가요?

      구원이 하나님께 있고, 행복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전세를 역전시킬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싸우셔야 하고, 하나님이 일하셔야 하고, 하나님이 돕기 시작하셔야 해결되는 문제들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상황이 하나님에 대한 기도와 신뢰를 멈추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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