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말씀 | 고전 12:1~11 |
|---|---|
| 설교일 | 26. 6. 19일(금) |
오늘 본문은 고린도교회가 바울에 질문한 다섯 번째 질문이고, 고린도교회의 9번째의 문제에 해당됩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신령한 것에 대해서 알기를 바랐습니다. 성령의 은사, 영적인 사람,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 알기를 바랐습니다. 3절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시인한다면 모두가 다 성령의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아니고는 그리스도를 주로 인정하는 일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백케 하시는 이는 성령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없이는 믿음과 관련된 그 어떤 고백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우리 공동체에 하나님 나라와 관련된 것이 있다면 성령이 함께 하는 공동체라는 의미입니다. 4절에서 6절을 매일 성경에서는 이렇게 정리합니다. 은사는 성령으로부터, 직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모든 사역의 성취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7절에서 11절까지는 성령의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성도의 유익을 위해 일하십니다. 그러니까 성령은 개인의 유익이 아니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성도의 유익을 위해 일하십니다. 7절입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개인적인 만족이 우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일하심으로 개인적인 은혜가 없을 순 없습니다. 당연히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일하심은 성도 개인의 유익보다는 교회와 공동체를 통해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고 은사를 받게 되면 교회는 더욱 풍성해지고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다양한 은사가 교회 가운데 있어야 교회는 더욱 다양해지고 풍성한 모습으로 성도와 세상을 섬길 수 있게 됩니다. 성령 없이는 교회가 풍성해질 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문제를 다 품을 수 있는 넉넉함과 풍성함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고 성령 안에 날마다 거주하며 살아야 합니다.
11절입니다.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자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은사의 주체가 성령이신 것입니다. 내가 아니라 성령이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우리 공동체에게 어떤 은사를 주실 지를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가장 적절한 것, 가장 합당한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십니다. 그러므로 은사에 대해서 불평하는 것은 성령에 대한 합당한 태도가 아닙니다. 하나 꼭 고민해야 하는 것은 내가 받은 은사가 나를 믿음으로 살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
| 1934 | 한 성령과 다양한 은사/6월 19일(금) | 남일출 | |
| 1933 | 평등의 식탁인 성찬/6월 18일(목) | 남일출 | |
| 1932 | 예배자는 자와 우상 숭배하는 자/6월 17일(수) | 남일출 | |
| 1931 | 귀신을 섬기지 말라/6월 16일(화) | 남일출 | |
| 1930 | 권리를 포기한 이유/6월 14일(주일) | 남일출 | |
| 1929 | 흐트러짐 없는 마음으로/6월 12일(금) | 남일출 | |
| 1928 |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6월 11일(목) | 남일출 | |
| 1927 |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6월 10일(수) | 남일출 | |
| 1926 | 부끄러운 송사/6월 9일(화) | 남일출 | |
| 1925 |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6월 8일(월) | 최영근 | |
| 1924 | 그리스도의 일꾼/6월 7일(주일) | 남일출 | |
| 1923 | 육신의 속한 사람은 아닌가/6월 5일(금) | 남일출 | |
| 1922 | 성령으로 깨닫는 하나님의 지혜/6월 4일(목) | 남일출 | |
| 1921 | 하나님의 지혜, 세상의 지혜/6월 3일(수) | 남일출 | |
| 1920 |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6월 2일(화) | 남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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