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9월 10일(목)
    2026-09-09 12:07:24
    남일출
    조회수   38
    말씀 사사기 5:1~18
    설교일 26. 9. 10일(목)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입니다. 1-5절을 보면 전쟁을 이기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를 찬송하라라고 계속해서 노래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공을 돌리느냐? 누구를 의지하느냐?는 너무 중요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공을 돌리고, 의지해야 하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공을 돌리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한다는 것은 영적인 상황이 정상이라는 의미입니다. 드보라와 바락은 4절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내리고 구름도 물을 내렸나이다세일 근처에서 이스라엘은 38년을 지냈습니다. 그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그들이 드디어 가나안을 향하여 에돔 들에서 진행하실 때도 함께 하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하솔과의 전쟁에서도 하늘이 물을 내리고 구름도 물을 내리는일을 행하셔서 이기게 하셨습니다. 폭우를 내리시고 전차를 다 휩쓸려 가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드보라와 바락은 하나님 때문에 이 전쟁에서 이겼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드보라와 바락은 이전부터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행하셨기 때문에 자신들이 지금 여기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5절입니다.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 산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하나님은 시내 산에서도, 에돔을 지날 때도, 시스라의 군대와의 전쟁에서도 번개를 치시고 비를 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자신들과 함께 하셨고, 하나님께서 계속 이기게 하셨다는 것을 드보라와 바락은 알았습니다.

      6-13절은 이스라엘에 드보라가 등장하기 전의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은 드보라가 등장하기 전까지 압제와 탄압 가운데 있었습니다. 대로가 비고 행인들이 오솔길은 다녔던 것은 원수들의 압제를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7절입니다. “이스라엘에는 마을 사람들이 그쳤으니 나 드보라가 일어나 이스라엘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그쳤도다” 7절 전반절 이스라엘에는 마을 사람이 그쳤으니라는 말은 이스라엘에 싸울 사람이 없었다는 의미입니다. 이 모든 상황을 그치게 한 것은 하나님의 사람 드보라의 등장입니다. 싸울 사람이 없다는 것은 군인이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12절 이후에 나오듯이 강력한 지파들은 전쟁이 아예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믿음도 없었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사람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드보라가 등장하자마자 이런 상황이 변했습니다. 그녀가 이스라엘의 어머니, 사사기 되자 이스라엘의 상황이 바뀌게 됩니다. 믿음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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