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양과 목자/3월 4일(수)
    2026-03-03 17:41:03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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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요 10:1~21
    설교일 26. 3. 4일(수)

      오늘 본문은 예수님을 목자로 소개합니다. 반면에 우리는 양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예수님과 관계가 양과 목자의 관계인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목자로 인정한, 자신을 예수님의 양으로 인정한 사람들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을 자신의 목자로 인정해야 성도로 살 수 있습니다. 성도는 또한 자신이 양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성도로 살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양과 목자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목자는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갑니다. 반면 강도는 문으로 우리에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서 우리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여기서 문을 통해서 양의 우리로 들어가지 않는 사람들은 바리새인이나 유대인의 지도자들을 의미합니다. 2절과 3절입니다.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여기서 문지기 역할을 한 사람은 세례요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양의 우리로 들어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준 사람이 세례요한입니다. 목자는 기록된 말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들에게 갑니다. 반면에 거짓 목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들에게 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목자인지, 아닌지는 그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씀하는 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참 목자가 아닙니다.

      두 번째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립니다. 11절과 12절입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헤치느니라목자는 양을 지키지만 거짓 목자는 양을 버립니다. 이리가 양을 헤치러 오는 것을 보고 거짓 목자는 달아납니다. 달아나는 목자는 삯꾼, 거짓 목자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시기 때문에 양을 위해서 목숨을 기꺼이 버리셨던 것입니다. 당시 대부분의 목자들은 고용된 목자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용된 목자들은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 당시 영적인 상황과도 같았습니다. 지도자들은 많았지만 백성들을 위한, 백성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자는 없었습니다. 미쉬나를 보면 한 마리의 이리가 오면 목자는 이리와 싸울 의무가 있으나 여러 마리의 이리가 오면 도망가도 책임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리를 단수로 사용하셨습니다. 여러 마리의 이리가 와도 지켜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맹인을 버리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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