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말씀 | 요 7:37~52 |
|---|---|
| 설교일 | 26. 2. 24일(화) |
37절을 보면 “명절 끝날 곧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여기서 명절은 초막절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초막절 마지막 날에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라고 하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초막절 마지막 날에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라고 하셨을까요? 37절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초막절에 대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전통에 의하면 초막절 기간 내내 사람들이 실로암에서 황금 항아리에 물을 길어 성전의 제단에 부었다고 합니다. 800m의 거리가 떨어져 있어 긴 행렬이었다고 합니다. 초막절 이후에 시작되는 우기에 비가 풍족해 내리게 해달라는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초막절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때 비가 오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철저하게 지켰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에게는 모세가 샘물을 터지게 하였듯이 나중 구원자도 샘물을 솟게 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37절과 38절처럼 말씀하신 것입니다. 38절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우리는 그렇지 않지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구원자로 보기에 충분한 사인이었습니다. 39절을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생수는 성령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된 인간에게는 육적인 갈증보다 더 심한 영적인 갈증이 있습니다. 우물과 비는 사람과 자연의 갈증을 해결할 수는 있지만 영혼의 갈증은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영혼의 갈증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땅에 보냄을 받은 성령을 통해서 채워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은 어떻게 우리의 목마름을 해결하는 것일까요? 그중에 하나 생각해봐야 하는 것은 성령을 깨닫게 하는 영입니다. 이전에 알지 못하던 것을,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성령을 통해서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목마름이 해갈되는 것입니다. 이전에 알지 못하던 것, 이전에 경험하지 못하던 것들이 경험되어지면서 온갖 종류의 갈증들이 해갈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성령을 거룩한 영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성령을 받으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교회와 성도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성령으로 새로운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전에 느끼던 갈증들은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세 번째, 성령은 하나님와의 관계를 샬롬으로 만들뿐만 아니라 이웃들과의 관계도 샬롬이 도게 합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갈증들도 해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 회복은 모든 것과의 회복 시작입니다. 갈증이 풀리는 시작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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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3 | 하늘의 교훈, 땅의 오해/2월 22일(주일) | 남일출 | |
| 1842 | 믿음이 끝까지 견디게 한다/2월 20일(금) | 남일출 | |
| 1841 |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2월 19일(목) | 남일출 | |
| 1840 |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2월 18일(수) | 남일출 | |
| 1839 |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2월 17일(화) | 남일출 | |
| 1838 | 예수님은 결핍을 채우십니다/2월 16일(월) | 남일출 | |
| 1837 | 참된 영광과 헛된 영광/2월 15일(주일) | 남일출 | |
| 1836 | 하나님을 판단하다/2월 13일(금) | 남일출 | |
| 1835 | 환영이 아니라 믿어야 한다/2월 12일(목) | 남일출 | |
| 1834 | 확신을 경험해야 한다/2월 11일(수) | 남일출 | |
| 1833 |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2월 10일(화) | 남일출 | |
| 1832 |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2월 9일(월) | 최영근 | |
| 1831 | 조연과 주연/2월 8일(주일) | 남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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