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영적인 눈이 뜨여야 한다/3월 3일(화)
    2026-03-02 22:31:24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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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요 9:24~41
    설교일 26. 3. 3일(화)

      먼저 24절을 보겠습니다. 24절입니다. “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산헤드린 공의회 사람들은 이제 두 번째 맹인을 부릅니다. 그리고는 24절 하반절처럼 명령합니다.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이 구절은 우리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입니다. 구약에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범죄한 아간의 죄를 물을 때 자신의 죄를 고백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내용이 됩니다. 예수님도 죄인이기 때문에 죄가 있을 것이고 맹인이 알고 있는 죄를 빨리 밝히라고 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 산헤드린공의회 사람들은 맹인이 눈을 떴다는 사실에도 집중하지 않았고, 맹인을 눈 뜨게 할 정도라면 그 사람이 메시야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도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예수님이 안식일을 어겼다는 것이 집중하고 옭아맬 생각만 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본질을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본질에 도달하지 못하고 심지어 본질을 평가절하하는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당인 유대인들이나 산헤드린 공의회 사람들이 그랬습니다. 결국 진리를 옆에 두고 진리에 가까이하지 못하고, 진리를 박해하는 일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어리석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듣는 일이 없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37절과 38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맹인은 눈을 떴지만 아직 영적인 눈을 뜨지는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맹인의 영적인 눈도 뜨게 해주셨습니다. 믿음의 핵심은 영적인 눈이 뜨이는 것입니다. 반면에 눈을 뜨지 못하게도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39절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그러니까 세상에는 먼저 영적으로 눈을 뜬 사람과 영적으로 눈을 뜨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눈을 떴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새로운 시각을, 특별히 영적인 시각을, 믿음의 시각을 갖게 됩니다. 반면에 자칭 눈을 떴다고 하는 사람 중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을 계속해서 눈을 뜨지 못하게 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십니다. 영적 눈이 뜨여야 보는 것과 깨닫는 것, 이해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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