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에서도, 야곱도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다/4월 15일(수)
    2026-04-14 19:20:51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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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창 25:19~34
    설교일 26. 4. 15일(수)

      이제 이삭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옵니다. 먼저 이삭은 사십세에 아내 리브가와 결혼을 했고 60세가 되어 야곱과 에서를 낳았습니다. 이삭은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는 문제로 계속 기도했습니다. 40세에 결혼해서 60세에 자녀를 낳았기 때문에 무려 20년 동안 자녀를 위한 기도가 계속되었습니다. 21절입니다.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함으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리브가는 2460절에서 우리 누이는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지어다라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무려 20년 동안 자녀를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21절 하반절에 하나님께서 이삭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리브가가 임신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태의 문을 여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무려 20년 동안 리브가의 태의 문을 여시지 않으셨습니다. 기도가 응답되는 것도 큰 복이지만 계속해서 기도하는 것도 복입니다. 리브가가 임신하지 못하는 문제로 인해서 이삭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간구했고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셔서 리브가에게 자녀를 주셨습니다. 기도가 응답되는 것도 큰 은혜이지만 기도를 중단하지 않는 것도 큰 복입니다. 기도는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뜻이 더 많이 담기고, 기도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계획이 더 많이 담깁니다. 그래서 응답이 없어도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리브가가 60세에 에서과 야곱을 낳았습니다. 에서는 들 사람으로 살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으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남자 같은 행동하는 에서를 사랑했고, 리브가는 여자처럼 행동하는 야곱을 사랑했습니다. 부모의 편애가 자녀들의 삶을 왜곡을 만들었습니다. 야곱은 속여서라도 장자권을 가지려고 할 정도로 교활한 사람이 되었고,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는 세속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에서는 미래보다 현재를 중요시하는 현실주의자가 되었고, 야곱은 미래의 영광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야망가가 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야곱의 모습도 있고, 에서의 모습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멈춰지지 멈춰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멈춰지면 곧 에서가 되고, 야곱이 됩니다. 에서가 장자권을 가볍게 생각한 것은 그를 장자로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을 가볍게 여긴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나라를 가볍게 여기는 결정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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