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이스라엘의 왕이 없으므로/10월 14일(수)
    2026-10-13 19:17:45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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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사사기 21:13~25
    설교일 26. 10. 14일(수)

      오늘 본문의 사사기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당연히 사사기의 주제나 결말이 나옵니다. 25절입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이 주제는 사사기에서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사사기의 문제들, 사사기의 혼란들, 사사기의 어려움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아서 혼란한 시대를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왕이 없어서, 왕으로 인정하지 않아서, 왕으로 모시지 않아서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서 혼란스러운 시대를 산 것입니다. 자신이 왕이 되는 것도, 남이 왕이 되는 것도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니신 그 누구가 왕이 되어도 시대와 가정과 공동체는 혼란스러워집니다. 목회자 중심으로 교회가 단합되어도 목회자가 왕이 되는 순간 교회는 혼란스러워집니다. 성도 중심으로 교회가 단합을 해도 성도가 왕이 되는 순간 교회는 혼란스러워집니다. 수 없이 말씀 드리지만 우리는 질서를 만들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질서 안으로 들어가야 질서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질서를, 경계를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만드신 질서나, 경계 안으로 들어가야 우리도 질서가 생겨나게 되고, 안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을 왕으로 만들면 나라가 안정될 것 같지만 오히려 나라는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지금은 왕이 되려는 사람들 때문에 가정도 혼란스럽고, 교회도 혼란스럽고, 나라도 혼란스러운 것입니다.

      베냐민 지파에 남은 남자는 60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야베스 길르앗에서 400명은 해결한 후 200명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200명은 여호와의 명절에 여인들을 납치해서 베냐민 지파의 부족한 아내로 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의 명절, 유월절이나 오순절과 같은 절기 때 이동하는 여자들 중에서 200명을 납치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21절입니다. “보다가 실로의 여자들이 춤을 추러 나오거든 너희는 포도원에서 나와서 실로의 딸 중에서 각각 하나를 붙들어 가지고 자기의 아내로 삼아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산 결과,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은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절기에 여인들을 납치해서 강제로 결혼시키려는 결정을 하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인간의 날로 바꿔 버렸습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면 하나님을 삭제해 버리게 됩니다. 자기가 왕이 되면 하나님을 자신의 삶에서 제거해 버립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자기 인생에 삭제하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왜냐하면 힘들기 때문입니다. 힘들어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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