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흑암에 땅에 비칠 큰 빛/7월 26일(주일)
    2026-07-25 12:32:27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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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이사야 9:1~7
    설교일 26. 7. 26일(주일)

      1절 말씀에는 북이스라엘의 심판과 회복에 대한 말씀이 함께 나옵니다. 짧은 구절이지만 그 구절 안에 북이스라엘의 심판과 그리고 회복의 이야기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북이스라엘은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2절 말씀으로 봤을 때 회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관련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큰 빛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완전히 망한 나라인 북 이스라엘도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면 회복이 시작된다는 의미입니다. 북쪽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서 주전 722년에 망했습니다. 2절의 표현을 빌리면 사망의 그늘진 땅이 되었습니다. 사망의 그늘진 땅이었던 북쪽 이스라엘도 예수님이 오시면 회복이 시작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망의 땅인 북 이스라엘이 생명의 땅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이 예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북 이스라엘의 절망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든 것입니다. 인간의 만든 절망에 희망을 주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통치하시면 회복의 땅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지금 사망의 땅에서 방황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시기를 통과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사망의 땅에 빛을 비추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생명과 회복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부터 시작됩니다. 6절과 7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통치에 대한 예언입니다. 4절에 보면 북쪽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회복시키실 것인지에 대해서 기록해 놓았습니다. 4절입니다.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기드온이 미디안을 이긴 날처럼 멍에와 채찍과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꺾으신다는 것은 하나님이 이기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회복될 것 같지 않지만 하나님은 이 일을 친히 이루실 것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열정이, 하나님의 열심이 북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 가운데 회복을 선물하시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일하고 계시는,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통치 앞에 복종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회복을 맛 볼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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