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말씀 | 야고보서 3:1~12 |
|---|---|
| 설교일 | 26. 10. 20일(화) |
말에 대한 말씀입니다. 너무 많은 내용들이 들어 있어서 무엇을 나눠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음에 먼저 자리 잡은 것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고 합니다. 가르침은 많은 경우에 있어서 말로 이루어집니다. 2절로 보면 선생은 말의 실수가 없는 자라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가장 혀를 잘 통제해야 하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입니다. 가르치는 직업을 가졌거나 가르치는 자리에 서는 이들을 혀를 잘 통제해야 합니다. 2절입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2절의 요지는 말의 실수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말을 극도로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누구든 말의 실수가 있을 만큼 말의 실수는 보편적입니다. 그렇지만 말의 실수가 없도록 더욱 더 주의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말에는 어쩔 수 없는 실수가 담긴다는 의미입니다. 조심해도 어쩔 수 없이 실수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조심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말의 입에 재갈을 물리듯이 우리의 입에도 재갈을 물려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두 번째는 혀는 작지만 영향력을 아주 강력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배의 키는 작지만 큰 배를 움직이고, 심지어 광풍의 밀려가는 배를 작은 키로 사공이 뜻하는 대로 움직이게 합니다. 그렇듯이 혀의 영향력은 강력합니다. 작은 불씨가 산을 태우듯이, 혀도 그렇게 강력하게 태웁니다. 말의 힘이 아주 강력하다는 의미입니다. 작은 말 하나가 나라도 무너지게 하고, 교회도 넘어지게 하고, 인생도 완벽하게 파괴하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에 가정이 무너지고, 가게도 망하고, 정권도 무너집니다. 6절을 새번역으로 보겠습니다. “그런데 혀는 불이요, 혀는 불의의 세계입니다. 혀는 우리 몸의 한 지체이지만, 온몸을 더럽히며, 인생의 수레바퀴에 불을 지르고, 결국에는 혀도 게헨나(지옥)의 불에 타버립니다.” 혀는 몸의 지체엘 불과하지만 인생을 불사른다는 의미이고, 그 혀는 결국 지옥 불에 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혀를 마음대로 놀린 대가로 지옥 불에 타게 된다는 뜻입니다. 왜 행함을 말하면서 혀 이야기를 할까요? 말이 행함이라는 의미입니다. 10절입니다. “안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믿음이 있으면 아 두 개가 나오기 힘들다는 의미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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