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250428(월)~30(수) 섬겨야 제맛 난다
    2025-05-04 11:16:04
    방송실
    조회수   210

     

    2025.4.28(월)~30(수) 섬겨야 제맛 난다 
     

    • 구미노회 임원수련회가 1박 2일로 통영에 있었다. 철저하게 섬기기로 작정하고 출발했다. 식사 준비를 하고, 장을 봤다. 어쨌든 세끼를 아주 풍성하게 펜션에서 먹었다. 수고했다고 금일봉(?)도 받았다. 모처럼 섬김으로 칭찬받으니 기분이 좋았다. 감사한 시간이었다. • 선교사 쉼터를 운영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던 목회자가 있었다. 그런데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방 10개가 넘는 펜션을 눈앞에 갖다 놓으셨다고 한다. 여전히 하나님의 일하심을 꿈꾸는 목회자와 사모를 만나 감사한 시간이었다. • 초등학교 교사인데 강제로 휴직하게 되었다. 공항이 생겨서다.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멘탈이 나갈 정도로 힘든 일이었다고 한다. 복음이 없는 사람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않은 사람들은 힘이 든다. 멘탈을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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