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말씀 | 요 11:1~16 |
|---|---|
| 설교일 | 26. 3. 6일(금) |
1절입니다.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세상에는 수많은 절망이 있습니다. 질병도 우리에게 절망을 안겨 줍니다. 마리아와 마르다 자매에게는 동생이 있었는데 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어떤 병자가 있으니’라는 말은 이런 일들이 일반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비슷한 문제가 없는 집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4절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나사로의 병을 사람들은 죽을 병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집이라도 있는 문제인데, 아주 일반적인 문제인데 죽을 병이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런 심각한 상황은 살다가 보면 어느 집에나 있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3절을 보면 나사로는 예수님의 사랑 받는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3절입니다.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3절로 봤을 때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도 얼마든지 질병에, 그것도 죽을 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고 해서, 교회 일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매사를 그렇게 연결시켜 해석하는 실수를 범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그 일을 통해 어떻게 역사하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세상에 있는 절망은, 세상에 있는 이길 수 없는 좌절은 죄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죽음도 죄의 결과이고, 극복할 수 없는 좌절과 절망도 죄의 결과입니다. 세상에 있는 질병도 죄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죄와 멀어져야 합니다. 죄는 또 다른 절망과 좌절, 문제와 질병, 환난과 고난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가 죽음과 질병을 인류에게 가져왔다면, 우리의 범죄가 우리 가정에, 나의 삶에, 우리 교회에 절망과 좌절, 문제와 패배를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죄는 반드시 어떤 종류라도 그 좋지 않은 흔적을 남깁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나사로가 죽을 병에 걸린 것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일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우리의 절망과 내가 만든 죄로 인한 절망도 고치시고 치유하시는 분이십니다. 나사로의 부활 사건은 세상에는 절망이 있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는 백성들에게는 희망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예수님은 죄가 만든 그 어떤 종류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원죄의 절망도 희망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
| 1853 | 예수님은 희망이시다/3월 6일(금) | 남일출 | |
| 1852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3월 5일(목) | 남일출 | |
| 1851 | 양과 목자/3월 4일(수) | 남일출 | |
| 1850 | 영적인 눈이 뜨여야 한다/3월 3일(화) | 남일출 | |
| 1849 | 고난의 밤에서 영광의 낮으로/3월 1일(주일) | 남일출 | |
| 1848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2월 27일(금) | 남일출 | |
| 1847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라/2월 26일(목) | 남일출 | |
| 1846 | 죄 없는 자가/2월 25일(수) | 남일출 | |
| 1845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2월 24일(화) | 남일출 | |
| 1844 | 내가 그에게서 났다/2월 23일(월) | 최영근 | |
| 1843 | 하늘의 교훈, 땅의 오해/2월 22일(주일) | 남일출 | |
| 1842 | 믿음이 끝까지 견디게 한다/2월 20일(금) | 남일출 | |
| 1841 |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2월 19일(목) | 남일출 | |
| 1840 |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2월 18일(수) | 남일출 | |
| 1839 |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2월 17일(화) | 남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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