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3월 5일(목)
    2026-03-04 16:01:34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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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요 10:22~42
    설교일 26. 3. 5일(목)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신뢰하지 못했고 끊임없이 의심했습니다. 26절입니다.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예수님은 이미 38년된 병자를 고치심으로, 눈먼 자를 뜨게 하심으로, 말씀으로 자신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수없이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믿지 못하고 예수님에게 그리스도시라면 그리스도시라고 밝혀 달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수많은 기적와 말씀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믿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27절입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양이 아니기 때문에 목자이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양이었다면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을 것이고 예수님이 메시야라는 것을 믿고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택함을 받은 양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을 메시야로 알아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택함을 받은 자는 어떤 경우에 있어서도 빼앗기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29절입니다.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고 예수님의 길을 따른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자 백성이라는 의미입니다. 불편함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일인 것입니다. 우리는 양의 영광을, 하나님의 백성의 영광됨을 알아야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를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의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발언을 신성모독이라고 여기는 것도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만 유대인들은 한번은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하고, 한 번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고, 한 번은 에워싸고 예수님이 그리스도면 밝히라고 압력을 가했습니다. 이런 유대인들의 행동은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양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몰라봤기 때문입니다. 목자이신 그리스도의 양들에게는 양의 모습이 보여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근거로 할 때 양은 목자를 신뢰합니다. 양은 목자를 의심하거나 협박하지 않습니다. 양은 목자와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양이라면 예수님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신분에 대해, 그분의 능력에 대해 의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의심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양이 아니라는 의미도 됩니다. 이제 예수님은 그곳을 벗어나 요단강 요한이 세례를 베풀었던 곳으로 가십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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