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말씀 | 고전 1:1~9 |
|---|---|
| 설교일 | 26. 6. 1일(월) |
2절을 보면 고린도전서의 수신자들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2절입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교회를 수식하는 문장이 2개입니다. 하나는 ‘거룩하여지고’이고, 하나는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입니다. 거룩과 성도는 어근이 같습니다. 의미는 거룩입니다. 그러니까 교회의 본질은 거룩이라는 의미입니다. 거룩하게 살라는 의미입니다. 교회는 거룩하게 살라는 명령을 받은 거룩해야 하는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거룩을 명령받은 공동체입니다. 레위기 11장 45절입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살게 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룩을 명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 교회에, 교회인 성도들에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명령하십니다.
3절을 보겠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에, 거룩한 교회 공동체에 ‘은혜와 평강’을 주십니다. 거룩하지 않다는 것은 교회가 본질을 잃어버렸다는 의미입니다. 본질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하나님이 거룩한 교회에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카리스’와 ‘에이레네’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교회를 방문했는데 은혜와 평강이 없다면 그 공동체는 거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거룩한 무리입니다. 거룩하지 않으면 본질을 소유하지 못하는 교회나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8절입니다.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성도로 부르셨을 뿐만 아니라 거룩하게 살도록 명령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까지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서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후에도 나오겠지만 고린도교회는 문제가 많은 교회였습니다. 그렇지만 바울은 예수님께서 재림의 날까지 그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함께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의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보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봐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 때문에 교회의 본질을 잊어버리거나, 하나님의 약속을 잊어버려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시고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
| 1919 | 거룩을 명령받는 사람들/6월 1일(월) | 남일출 | |
| 1918 |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다/5월 31일(주일) | 남일출 | |
| 1917 | 믿음은 태생적인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5월 29일(금) | 남일출 | |
| 1916 | 과거와 현재는 곧 나의 미래다/5월 28일(목) | 남일출 | |
| 1915 | 인자와 진실로 약속을 지키라/5월 26일(화) | 남일출 | |
| 1914 |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5월 24일(주일) | 남일출 | |
| 1913 | 하나님이 쓰신 대단원/5월 22일(금) | 남일출 | |
| 1912 | 십자가 없는 십자가/5월 21일(목) | 남일출 | |
| 1911 | 다른 결정이 다른 축복을 누리게 한다/5월 20일(수) | 남일출 | |
| 1910 | 시험대에 선 형제들/5월 19일(화) | 남일출 | |
| 1909 | 두려움에서 환대로/5월 18일(월) | 최영근 | |
| 1908 | 붙듦에서 맡김으로/5월 17일(주일) | 남일출 | |
| 1907 | 기근 속에 시작된 회복/5월 15일(금) | 남일출 | |
| 1906 | 다르게 살게 하는 것/5월 14일(목) | 남일출 | |
| 1905 |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5월 13일(수) | 남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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