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기근 속에 시작된 회복/5월 15일(금)
    2026-05-14 21:35:41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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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창 42:1~17
    설교일 26. 5. 15일(금)

      9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9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꾸게 하신 꿈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요셉의 꿈과 똑같은 상황이 재현되었기 때문입니다. 377절입니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379절입니다.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형들의 곡식단들이 야곱의 곡식단을 향해서 둘러서서 절하는 장면이나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야곱에게 절하는 꿈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꿈꾸게 하셨고 요셉이 꿈에 꾼 그대로 요셉의 삶에 이루셨습니다. 형들이 자신에게 와서 절하는 장면을 보면서 요셉은 전율이 느꼈을 것입니다. 자신의 꿈이 너무 정확하게 이루어져 전율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판 형들이지만 건강하게 다 만날 수 있어서 전율을 느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꾸게 하신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정말 힘들 때 하나님이 보게 하신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 그대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이 꾸게 하신 것, 하나님이 보게 하신 것, 하나님이 깨닫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루심을 경험하려면 하나님이 꾸게 하신 꿈이 있는, 보게 하신 것이 있는 삶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22년 만에 요셉에게 꾸게 하신 꿈을 그의 삶에 이루셨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에 일어나는 일로 인해서 실망하지 마십시오. 꿈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불평과 원망이 익어가던 꿈을 떨어지게 할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요셉에게 꾸게 하신 꿈을 어떤 방식으로 이루실지를 말씀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어떤 방식으로 꿈을 이루실 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삶에서 여러분의 경험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일하실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형들을 알아봤지만 자신의 신분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공개함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방해할까? 하는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너무 급하거나, 너무 서둘러서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요셉이 너무 일찍 자신을 공개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하나님이 온전하게 일하실 기회를 빼앗았을 것입니다. 서두르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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