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말씀 | 창 20:1~18 |
|---|---|
| 설교일 | 26. 1. 29일(목) |
아브라함에게 또 다시 위기가 왔습니다. 2절입니다.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벨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그런데 이 위기를 자초한 사람은 아브라함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내 사라를 자신의 누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2절 전반절입니다.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런데 아브라함은 이전에도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그 일 때문에 큰 위기를 맞을 뻔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위기에서 벗어났을 뿐만 아니라 부자도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이번에도 동일한 실수를 합니다. 또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한 것입니다. 먼저 사람들은 항상 넘어진 자리에서 넘어지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똑같은 말로 실수를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넘어지는 포인트를 늘 기억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성도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실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수하는 포인트나, 죄를 짓는 포인트가 언제가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자세히 돌아보면 언제 어떤 행동으로 무너질지를 다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알면서도 또 같은 장소에서, 같은 문제로, 같은 모습으로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위기는 자긴이 자초한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공동체에서 가장 위협적인 사람은 아브라함이었습니다. 두 번 다 아브라함이 사라를 자신의 누이라고 했기 때문에 위기를 처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대부분의 위기는 스스로가 만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가진 잘못된 가치관으로 인해서 자신이 만든 위기에 자신이 넘어지는 것입니다.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원수가 아니라 자신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잘못의 시작된 위기를 책임진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셔서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3절입니다.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아브라함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삶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만들지만 해결은 하나님이 하시는 이런 구도는 우리 인생에도 수없이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은혜 베푸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돌아보면 나의 실수를 덮는 은혜가 수없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남의 범죄를 덮는 하나님의 은혜도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아브라함에게만 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오늘 우리에게도 임하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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