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은 결핍을 채우십니다/2월 16일(월)
    2026-02-15 20:20:25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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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요 6:1~15
    설교일 26. 2. 16일(월)

      오늘 본문은 오병이어의 기적입니다. 먼저 결핍은 예수님을 만날 기회이며 결핍은 은혜를 얻을 기회이고 결핍은 기도의 기회이며 결핍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디베랴 바다 건너편에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병자들에게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모인 무리들의 결핍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그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결핍을 간과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기적을 보고 모인 무리를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5절입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무리의 배고픔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의 결핍을, 성도의 결핍은 그냥 보고 계시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에 결핍은 때로 은혜의 통로가 되고, 하나님의 기적의 통로가 됩니다. 그러므로 결핍으로 인해서 너무 부정적이 되거나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신앙을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결핍이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결핍이 괴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결핍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기 때문에 결핍 앞에서 무례하거나 낙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예수님의 질문에 움직인 사람은 안드레였습니다. 빌립은 문제를 제기하고 안드레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을 먹이겠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예수님이 대답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빌립은 현실적인 한계, 문제만 제기했습니다. 빨리 계산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최소한 이백 데나리온이 있어도 조금씩 밖에 먹지 못할 것이라는 답을 제출했습니다. 바로 이전에 기적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수님이 답이 되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신앙과도 닮았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예수님은 우리의 답이 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빌립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아직도 답이 아니었습니다. 계산하지 않고 몸이 먼저 움직인 제자가 있었습니다.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입니다. 안드레는 한 아이에게서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안드레의 답도 빌립과 비슷했습니다. 9절입니다.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그렇지만 예수님은 결핍을 긍휼히 여기셨고 작은 도시락일지라도 사용하셔서 남자만 오천명을 먹이셨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의 긍휼이 우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작지만 예수님께 드리고 헌신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결핍을 채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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