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새 이름, 새 믿음/1월 23일(금)
    2026-01-22 20:47:10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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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창 17:1~27
    설교일 26. 1. 23일(금)

      이제 아브람의 이름이 아브라함으로, 사래의 이름이 사라로 바뀌게 됩니다. 아브람의 이름의 뜻은 존귀한 아버지입니다. 아브라함은 많은 사람의 아버지입니다. 사래의 이름의 뜻은 나의 여주인입니다. 사라의 이름의 뜻은 보편적인 의미의귀부인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사라라는 이름은 훨씬 더 큰,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하는 이름입니다. 16절에 보면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니라그러니까 아브라함은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하시고, 사라는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람과 새롭게 언약을, 다시 한번 언약을 맺으시면서 그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꾸셨습니다. 사래에게는 사라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새롭게 맺은 언약에 걸맞는 이름, 정체성을 부여하셨습니다. 새롭게 언약을 맺으시면서 새로운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강조하시기 위해서 새 이름을 주셨습니다. 새 이름에는 새 사명도 새겨져 있었습니다. 아브람은 한 가정의 아버지에서 여러 민족의 아버지, 열방의 아버지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아브라함은 단순히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열방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하는 사명이 주어진 존재가 된 것입니다. 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한 집안의 안주인에서 열방의 어머니, 존귀한 어머니로 살아야 하는 사명을 지닌, 존재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새로운 존재로 살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새로운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사명을 주셨고, 그 후 우리는 새로운 사명을 받은 새로운 존재로 이 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은 단순히 한 가정의 가장으로만, 한 가정의 아내와 어머니로만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는 새로운 사명을 지닌 새로운 존재로 살지 않습니다. 옛사람으로, 자신의 욕심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1절에 보면 내 앞에서 완전하라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내 앞에서 걸어가라, 흠 없는 자가 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흠 없이, 하나님의 주신 사명을 가지고 이전의 삶을 버린 새로운 존재로 살아야 합니다. 새로운 존재로 살아야 새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새로운 존재로 살아야 하나님이 주신 각자의 사명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에는 사명도 있지만 축복도 있습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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