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1월 21일(수)
    2026-01-20 18:53:21
    남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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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창 15:1~21
    설교일 26. 1. 21일(수)

      전리품 분배가 끝이 난 후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나타나셨습니다. 1절입니다.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전리품 분배가 끝이 난 후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전리품 분배와 관련이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아마 하나님은 전리품을 자신의 소유로 삼지 않고 나눠 준 행위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행위로 인정하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전리품을 나눈 후에 아브람에게 나타나신 것이었습니다. 전리품을 다 나눈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1절 마지막에서 하나님은 아브람의 상급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절 하반절입니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전리품을 자신이 취하지 않고 나눈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나타나셨을 뿐만 아니라 아브람의 방패가 되어주시고, 아브람의 상급이 되어주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메소포타미아 연합군을 물리치고 얻은 승리의 영광과 많은 전리품을 아브람이 취하지 않은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영광을 자신이 취하지 않고 하나님께 돌린 아브람에게, 전리품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백성들에게 나눈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셨다는 것은 그의 이런 행동을 하나님이 엄청 기뻐하셨기 때문입니다. 나타나신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두 가지를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는 아브람의 자손들을 하늘과 별처럼 많게 하실 것이고, 아브람에게서 난 아들이 아브람의 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두 번째는 가나안 땅을 아브람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400년 후에 가나안 땅을 온전히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사항을 번제를 통해서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이 쪼개어 놓은 짐승 사이를, 하나님이 홀로 횃불과 연기 나는 화로의 모습으로 지나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아브람과 한 약속을 이루시겠다고 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축복을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친히 이루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친히 이루시는 것을 기뻐하시면서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도 아브람과 같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결단과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런 믿음의 조상이 될 사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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