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말씀 | 창 5:1~32 |
|---|---|
| 설교일 | 26. 1. 8일(목) |
오늘 본문은 족보입니다. 1절 전반절입니다.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창세기 5장은 아담에서 노아까지의 족보가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아담의 계보를 말하면서 가인은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가인을 뺐을까요? 족보는 믿음의 계보이기 때문입니다. 1절 하반절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문제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서 하나님의 형상이 훼손이 일어났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살게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비록 완벽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이 살지 못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형상에 가깝게 살게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계보를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의 창조대로 살아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하신 창조의 목적으로부터 멀어지고,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의도와 상관없는 오히려 사탄의 의도대로 사는 인간이 됩니다.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의 형상에 가까운 존재로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믿음의 족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족보에 나타난 특징은 죽음에 대한 기록입니다. 모든 사람의 나이 뒤에 ‘죽었더라’라는 동사가 들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가 인류에게 준 인간의 한계가 죽음입니다. 우리는 죽어야 하는 존재,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죄는 결과는 죽음, 영원한 사망입니다. 죄가 가져온 결과를 족보를 통해서 명확하게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죄는 육체에도 죽음을 가져왔고, 죄는 영에도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죄는 영적으로도 우리를 죽게 했습니다. 죄는 우리를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에녹입니다. 24절입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죽지 않은 사람이 한 사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삶의 특징이 하나님과 동행입니다. 죄로 인해 죽음이 인류에게 왔지만 하나님에게는 죽음을 넘어서게 하는 힘이, 죽음을 극복하게 하는 힘이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인간으로는 죽음을 넘어설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는 가능합니다. 죽음의 그림자는 오직 하나님으로만 넘어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죽음의 지배를 받지 않으려면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범죄한 인류에게 하나님과의 동행의 기회를 빼앗아 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의 영향력 아래 살아가지만 하나님과 동행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동행은 죄의 영향력을 극복하게 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
| 1820 | 새 이름, 새 믿음/1월 23일(금) | 남일출 | |
| 1819 | 불신앙이 초래하는 것들이 있다/1월 22일(목) | 남일출 | |
| 1818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1월 21일(수) | 남일출 | |
| 1817 | 하나님이 승리를 주셨다/.1월 20일(화) | 남일출 | |
| 1816 | 위기를 기회로/1월 18일(주일) | 남일출 | |
| 1815 | 고난은 믿음의 매개체다/1월 16일(금) | 남일출 | |
| 1814 | 멈춘 탑, 열린 길/1월 15일(목) | 남일출 | |
| 1813 | 열방의 기원/1월 14일(수) | 남일출 | |
| 1812 | 하나님이 노아와 언약을 세우시다/1월 12일(월) | 최영근 | |
| 1811 | 기억의 은혜, 예배의 시작/1월 11일(주일) | 남일출 | |
| 1810 | 심판의 물결, 구원의 방주/1월 9일(금) | 손병욱 | |
| 1809 | 죽음 속에 빛난 동행/1월 8일(목) | 남일출 | |
| 1808 | 죄가 망치고 있는 것들/1월 7일(수) | 남일출 | |
| 1807 | 죄가 한 일입니다/1월 6일(화) | 남일출 | |
| 1806 | 사람을 찾아오십니다/1월 5일(월) | 최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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