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말씀 | 창 16:1~16 |
|---|---|
| 설교일 | 26. 1. 22일(목) |
아브람의 가정에 불임이 있었습니다. 불임은 여성에게도, 남성에게도 고통입니다. 사래의 불임이 아브람도 힘들게 했을 것이고, 사래 자신도 힘들게 했을 것입니다. 어느 가정이든, 어떤 공동체는 불임의 문제, 즉 열매 맺지 못함의 문제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초조해지거나, 불안해지게 됩니다. 초조함과 불안함의 문제는 초조함과 불안함으로 인해서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불신앙의 결정을 내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래도 자신의 불임으로 인해서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민족이 아닌 애굽여자인 하갈을 통해 자녀를 얻으려고 했습니다. 2절입니다.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들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그러나 이 결정은 오히려 사래와 아브람 가정에 더 큰 불안을 가져왔습니다. 4절입니다.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잘못된 결정은 잘못된 결과를 만듭니다. 잘못된 결정은 슬픈 결과를 만듭니다. 아브람과 사래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서 아브람의 가정에 분쟁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사래가 원하던 자녀는 얻었지만 사래의 삶은 더 고통스러워졌습니다. 불신앙의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불신앙의 선택은 선택한 사람들과 공동체를 불행하게 합니다. 아브람과 사래는 하나님의 약속이 늦어지자 불신앙의 선택을 한 것입니다. 한번 잘못 선택한 것이 한 번의 불행만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는 불행을 가져옵니다. 잘못된 선택은 사래만 고통스럽게 한 것이 아닙니다. 아브람도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나중에 사래가 낳은 이삭도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아브람의 후손과 이스마엘의 후손은 영원한 적이 됩니다. 고통은 계속되었습니다. 성도는 성도의 길을,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길 밖에는 절망과 좌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 쉬워 보이는, 더 편해 보이는 불신앙의 길에는 엄청난 고통이 숨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믿음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 애써야 합니다. 아브람 시기로부터 몇백 년 후에 해당하는 한 도시에서 한 결혼 계약문서가 발굴되었는데 그 문서를 보면 아내가 자식을 낳지 못하면 자신의 하녀를 주어 자식을 낳게 해야 한다는 의무 사항이 있습니다. 사래는 결혼할 때 그런 계약을 하지 않았다 하여도 다들 그렇게 하기 때문에 자신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타인의 결정이, 타인의 삶이 믿음의 길과 믿음의 결정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파일 |
|---|---|---|---|
| 1820 | 새 이름, 새 믿음/1월 23일(금) | 남일출 | |
| 1819 | 불신앙이 초래하는 것들이 있다/1월 22일(목) | 남일출 | |
| 1818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1월 21일(수) | 남일출 | |
| 1817 | 하나님이 승리를 주셨다/.1월 20일(화) | 남일출 | |
| 1816 | 위기를 기회로/1월 18일(주일) | 남일출 | |
| 1815 | 고난은 믿음의 매개체다/1월 16일(금) | 남일출 | |
| 1814 | 멈춘 탑, 열린 길/1월 15일(목) | 남일출 | |
| 1813 | 열방의 기원/1월 14일(수) | 남일출 | |
| 1812 | 하나님이 노아와 언약을 세우시다/1월 12일(월) | 최영근 | |
| 1811 | 기억의 은혜, 예배의 시작/1월 11일(주일) | 남일출 | |
| 1810 | 심판의 물결, 구원의 방주/1월 9일(금) | 손병욱 | |
| 1809 | 죽음 속에 빛난 동행/1월 8일(목) | 남일출 | |
| 1808 | 죄가 망치고 있는 것들/1월 7일(수) | 남일출 | |
| 1807 | 죄가 한 일입니다/1월 6일(화) | 남일출 | |
| 1806 | 사람을 찾아오십니다/1월 5일(월) | 최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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